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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배인혁-로맨틱펀치

음악가 전체가 그렇지만 특히 밴드는 존재를 위함 기본적 토대가 있다. 실험과 뚜렷한 음악적 지향이다. 이미 남이 한 것을 따라 한다거나 자신들만의 어떤 음악적 목표점이 없다면 밴드라고 이름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밴드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는 확실한 밴드의 여건을 갖춘 팀이라고 할 수 있다. '낭만자객'으로 해석하면 좋을 밴드 명 로맨틱 펀치에 이미 모든 것이 나타나있다.


크라잉넛에서 장기하와 얼굴들로 이어지는 근 15년 동안의 대한민국 밴드 음악계에 로맨틱펀치 라는 또 다른 집중할만한 밴드가 있다. 많은 밴드들이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대다수 그들의 음악성에 집중하는 상황이라 대중적인 느낌을 가진 밴드를 만나기 쉽지 않다. 로맨틱펀치는 자연스럽게 대중적인 코드를 가진 밴드이다.


이들의 음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가지고 있기도 하며 연주, 노래 실력 또한 범상치 않다. 특히 공연에서 로맨틱펀치의 놀라운 에너지와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은 남녀노소 누구나 빠져들게 만드는 강력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로맨틱펀치는 매달 이어가는 단독공연 브랜드 <로맨틱파티>를 현재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각종 대형 뮤직페스티벌이나 록페스티벌에서 섭외 0순위로 분류되며 음악성과 흥행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